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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던 강 언덕 (전자책)
작성일 : 2024년04월21일 15시47분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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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던 강 언덕
DSB앤솔러지 제15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52집으로, 시인 34인의 시 6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외톨이
호수

[김국이 시인]
맛낫던 두 그루의 자두나무
산당화

[김사빈 시인]
간구
내 님은 

[김소해 시인]
살구꽃
손가락무늬

[김숙경 시인]
마지막 잎새
장날

[김안로 시인]
연흔
여름밤

[김은자(usa) 시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스트 앤 화운드 

[나광호 시인]
두 손을 꼭 잡아주고
첫사랑의 그림자

[노중하 시인]
꽃사과
아름다운 산과 들

[민문자 시인]
춘분
삼종지도 

[박선자 시인]
통영에서
신비한 바닷길

[박희자 시인]
봄 안부
사릿길 그리움

[서경범 시인]
어머니 말씀
아버지 구두

[신승희 시인]
촛불 앞에서
시의 꽃

[안재동 시인]
동백
벌초

[안종관 시인]
청보리가 일렁인다
빨래터

[안종원 시인]
봄날의 전령사
동천은 어느덧 봄

[윤준경 시인]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이규석 시인]
바람아! 서풍 불어라
빈 손

[이병두 시인]
강물
세월 · 2

[이영지 시인]
흐르다가 솟느라 나비 
꽃방석나비

[이정님 시인]
실향
살다 보면

[이철우 시인]
향기
산새

[전산우 시인]
아니야 아니야
별을 세던 강언덕

[전홍구 시인]
대단히 화가 났나 봐요
향수

[정선규 시인]
육체의 대문
남자의 마음

[정태운 시인]
늘 그리운 이유 
여명과 함께 오는 님

[조성설 수필가]
여정의 길
동백꽃 세상

[조육현 시인]
춘분날 아침
봄 마중

[주희령 시인]
나를 말리다
하얀 장미

[최두환 시인]
장자 마지막 한마디
논어 마지막 한마디

[최선 시인]
영원한 위로
죽음의 고통

[홍종음 시인]
연민의 행로


[홍윤표 시인]
봄의 혈기
동백꽃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뿌리를 뽑다

[손용상 수필가]
리버티와 프리덤 




[2024.03.15일 발행. 182쪽. 정가 5천원]

안무월 (poet@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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