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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Sleepy Hollow and Other Stories
워싱턴 어빙 저 | Quarto | 20241112
0원 → 25,860원
소개 With its stunning heirloom cover, The Legend of Sleepy Hollow and Other Stories is an American classic for both adults and young readers; a must-have on any bookshelf.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07858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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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저 | 대일출판사 | 20000731
0원 → 0원
소개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에 대한 이야기이다. 워싱턴은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어 내는 데 있어 커다란 공적을 세운 위대한 정치가이다. 마음이 아름답고 사랑과 정의의 정신에 가득 찬 뛰어난 인격자였던 워신턴을 만나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795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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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저 | 꿈동산 | 19940430
0원 → 0원
소개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워싱턴의 전기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워싱턴이 없었다면 이 세상에는 없는 나라일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그는 미국의 국민적인 영웅이며 건국의 아버지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5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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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블랙
에시 에디잔 저 | 민음사 | 20220630
0원 → 16,200원
소개 과학이 경이의 지평을 열고,
인권이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한 시대,
해양 세밀화 화가로 거듭난 도망 노예 소년의 놀라운 이야기!
캐나다 최고의 문학상인 길러상(Giller Prize) 수상작이자 부커상 최종 후보작이었던 『워싱턴 블랙』이 민음사에서 출간된다. 길러상은 그해에 출간된 캐나다 소설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 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는 오로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앨리스 먼로와 이 작품의 작가 에시 에디잔을 포함 세 사람뿐이다. 가나 이민자 출신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여성 소설가 에시 에디잔은 2011년 두 번째 장편소설 『혼혈 블루스』로 첫 길러상을, 그리고 2018년 『워싱턴 블랙』으로 생애 두 번째 길러상을 수상했다.
1818년 영국령 바베이도스의 페이스 사탕수수 농장에서 남자 꼬마 노예가 태어난다. 농장주인 조지 블랙은 마치 그를 놀리려는 듯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름과 자신의 성을 붙여 아이 이름을 지었다. 조지 워싱턴 블랙이라고.
워싱턴 블랙은 강인한 여성 노예 빅 킷의 보호 아래에서 자라며 그녀의 고향인 아프리카의 신들에 관한 옛이야기들을 듣는다. 빅 킷은 그들이 죽으면 모두 고향에서 만날 거라고. 그러던 어느 날 농장주가 잔인한 품성의 에라스무스 와일드로 바뀌고 노예들은 예전보다 더 처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특히나 반항적인 빅 킷은 목숨을 빼앗길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고, 그녀의 보호하에 있던 워싱턴 역시 불길한 운명을 맞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농장주의 동생인 과학자 티치가 이곳을 방문한다. 그는 워싱턴을 개인 노예로 부리게 해달라고 형에게 요청하고, 워싱턴은 형과 달리 친절하고 인간적인 티치의 밑에서 조수로 일하며 과학의 신비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농장주의 사촌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졸지에 워싱턴이 범인으로 지목당하게 되자 티치는 워싱턴을 열기구를 태워 농장을 달아난다. 도망 노예가 된 워싱턴과 그를 돕는 티치를 잡으면 천 파운드의 상금을 준다는 전단이 나돌고, 워싱턴과 티치는 추격자들을 피해 머나먼 북극을 향해 대모험을 떠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4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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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워싱턴 어빙 저 | 동서문화사 | 20200808
0원 → 13,500원
소개 한국 최초! 완역판! 《스케치북》 탄생!
미국문학 아버지이자 미국 문화상징! 워싱턴 어빙!
우아한 문장을 쓰고자 하는 이들의 본보기!
풍자와 기발한 착상, 사실과 허구 절묘한 조합
아메리카 문학의 정수《스케치북》!
“나에게 어빙의 《스케치북》은 인생의 첫 번째 책이다” 롱펠로
미국 문학 개척자 워싱턴 어빙《스케치북》!
아메리카 문학 개척자인 어빙(Washington Irving)은 미국 역사상 큰 획을 그은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주홍 글씨》를 쓴 호손, 《인생 찬가》《에반젤린》를 비롯 주옥같은 시를 남긴 롱펠로, 허먼 멜빌, 에드가 앨런 포 등 최고 미국 문학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유럽에까지 이름을 떨친 작가이다.
어빙의《스케치북》(1819~20)은 처음에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페이퍼백 미국판과 하드백의 영국판이다. 영국판에는 미국 연재형 원본에 포함되지 않은 3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었다. 어빙은 1848년 조지 푸트남 출판사의 스케치북 수정본에 수록된 에세이 〈런던의 일요일〉과 〈골동품이 있는 런던 풍경〉을 덧붙였다. 그때 어빙은 에세이를 다시 정리했다. 따라서 오늘날 스케치북에는 32개 이야기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그 32개를 빠짐없이 옮긴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스케치북》은 풍자와 기이한 착상, 사실과 허구, 구세계와 신세계가 혼합된 작품으로, 여기에 실린 32편의 글 가운데 근대 단편소설의 효시로 불리는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립 밴 윙클〉, 〈유령 신랑〉 등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971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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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불렛 (CIA, 쿠데타, 암살의 기록)
비자이 프라샤드 저 | 두번째테제 | 20220105
0원 → 12,600원
소개 “왜 미국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을까?”
“미국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기 때문이다.”
칠레 군사 쿠데타에서 볼리비아 반혁명까지,
현대사를 휩쓴 CIA의 검은 역사와 미국 제국주의의 본질
최근 칠레에서는 젊은 좌파연합의 후보 가브리엘 보리치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973년 살바도르 아옌데의 민주 사회주의 정부를 무너뜨린 피노체트의 극우 쿠데타 이후, 좌파를 절멸하다시피 했던 나라에서 50여 년이 흐른 지금, 다시금 좌파가 집권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민중과 민중의 대변자들이 올바르게 나아가는 길이라도 만들라치면, 그것을 방해하려는 미국 및 그 하수인 CIA와 다국적기업들의 농간이 세계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하지만 희망을 외친 목소리들은 계속해서 민중들과 함께 조직된 힘으로 이 난관을 절망 속에서도 헤쳐 왔고 이러한 결실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 불렛 - CIA, 쿠데타, 암살의 기록》은 인도 출신 역사학자, 언론인 마르크스주의자 비자이 프라샤드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문서를 포함한 방대한 자료 연구를 토대로, 현대사를 관통하여 벌어진 쿠데타와 암살, CIA의 음모를 다각도로 펼쳐놓은 기록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역사 서술의 전통을 따라 학술적인 목적만으로 펴낸 것이 아니며, 대중들의 눈높이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남미를 비롯한 세계 현대사의 어두운 사건들을 에피소드와 주제를 중심으로 정리하여 친절하게 제시한다. 미국 제국주의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에 영향력을 끼쳤는지 그 기원부터 전개까지 비밀문서들과 전직 CIA 요원들의 회고록 및 인터뷰를 통해 세밀하게 추적한다. 이러한 작업은 제국주의 세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세계 민중들에게 가했던 폭력을 직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지게 된 이유, 세계의 불평등이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었는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 제3세계 지도자들이 어떤 매뉴얼에 따라 암살되고, 축출당했는지 그 모습의 내막을 상세히 펼쳐놓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 놓은 실체를 확인하게 되고, 자신들의 이해만을 추구하는 미국 정계 및 정보기관과 이들과 결탁한 기업들의 탐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미국이 벌인 추잡하고 피비린내 나는 역사에 대한 간결한 기록이면서도, 세계대전 이전 시기부터 미국이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해 왔는지 균형 있게 인식하도록 해 준다. 이러한 배경으로부터, 1945년 이후로도 미국은 사회주의를 주창하거나 미국의 천연자원 수탈을 반대하는 국가에서 정치적 암살, 주권 정부 전복, 군사 쿠데타 및 혁명 세력 소탕 작전을 수행했다. 과테말라, 콩고, 칠레, 쿠바, 베트남, 브라질, 부르키나파소, 리비아 등 악행의 목록은 끝 간 데 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악행을 전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제3세계의 진정한 영웅들이 보여준 가능성, 희망을 노래하고 있기도 하다. 비록 암살당하고 추방당하여 그 꿈은 사라진 듯 보이지만, 아직도 민중의 해방에 대한 믿음과 모두가 좀 더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한 희망은 스러지지 않고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의 칠레 대선과 남미의 핑크 타이드, 또한 세계 곳곳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는 현상에서도 엿볼 수 있듯, 사람들의 희망은 워싱턴에서 발사한 총탄으로도 잠재울 수 없는 것이다.
저자 비자이 프라샤드는 제3세계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이전부터(《갈색의 세계사》, 《제3세계의 붉은 별》)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전해 왔다. 또한 저자는 전 세계에 지부를 둔 트리컨티넨탈(3대륙) 연구소를 통해 이러한 희망을 세계 곳곳에 발신하고 있다. 독자들은 앞선 세대에 벌어졌던, 또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둠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현대사의 궤적으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또한 이전에 미국 제국주의 세력 및 CIA의 공작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더 이상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세계 민중들과의 연대와 희망을 꿈꾸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작은 책은 유용한 현대사 입문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전 세계 민중들의 운동에 공감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알찬 교양서로 쓸모가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18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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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북소리
강창구 저 | 좋은땅 | 20230731
0원 → 13,500원
소개 『워싱턴 북소리』는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 『워싱턴 강창구』에 이은 강창구 저자의 세 번째 칼럼집이다. 2017~2021년 동안의 세계의 정치적 맥락을 저자만의 내밀한 목소리로 담은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나타나듯 저자는 워싱턴에 거주 중이다. 하지만 저자는 국내의 내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낯선 타국에서 보는 국내의 정치 정황은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맹점이자 질문으로 남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882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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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할로우 (워싱턴 어빙의 기이한 이야기)
워싱턴 어빙 저 | 지학사 아르볼 | 20190720
0원 → 12,600원
소개 경쾌한 풍자! 유머러스한 문체!
공포, 로맨스, 코미디가 어우러진 워싱턴 어빙의 여섯 가지 기이한 이야기
영화 의 원작자이자
에드거 앨런 포, 너새니얼 호손과 함께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을 이끈
워싱턴 어빙의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0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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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창업의 거룩한 카리스마적 리더십)
강성학 저 | 박영사 | 20200830
0원 → 27,600원
소개 강성학의 『조지 워싱턴』은 〈워싱턴의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가?〉, 〈버지니아 시민군의 젊은 군 지휘관(commander)이 되다〉, 〈프랑스-인디언 전쟁(the FrenchIndian War)에 참전하다〉 등 창업의 거룩한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1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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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1 (알함브라 궁전에 숨겨진 낭만 가득한 이야기)
워싱턴 어빙 저 | 북스코리아 | 20181201
0원 → 0원
소개 폐허가 되어버린 궁전에 낭만의 숨결을 불어넣어 알함브라를 환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작가 워싱턴 어빙. 그는 에스파냐 민중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특유의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그려내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알함브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하였다. ‘그라나다의 심장’으로 불리는 붉은 성 알함브라, 수백 년의 시간과 함께 전해져온 경이로운 전설들이 워싱턴 어빙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5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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