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대중가요] 영동리 회화나무
서울  °C
로그인 .
2026년02월03일tue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검색
전체기사
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일반뉴스 검색결과 [총 개가 검색됨]
[책] 행복만나 (전자책) []
2021-01-23 00:20:52 에디터 기자
행복만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행복만나』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누구와 만날 때 만나! 하면서 약속 합니다. 이 똑 같은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 16: 15) <중략> 땅에 내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먹으며 만나며 시내 산에서 첫 경배를 드립니다. ...
[책] 행복 콩 (전자책) []
2021-01-23 00:20:07 에디터 기자
행복 콩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꾸만 우리의 아름다운 것에 눈 돌리다 가슴이 콩콩콩 뛰는 알이다. 소수서원에 갔었다. 진회색 기와지붕의 추녀 끝에 선 하얀색은 계속하여 마당에도 문에도 있었다. 한창 진행 중인 세미나실의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모습은 하얀색이 왜 하얀색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왔다. 짙은 하늘색에 짙은 하늘색아래 덜 짙은 하늘색아래 흰 하늘이 펼쳐졌다. 진 회색기왓장아래 흰 기왓장 끝 추녀 아래 짙은 나무색 ...
[책] 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전... []
2021-01-23 00:18:48 에디터 기자
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강원도 동인지 제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강원도가 좋다. 사실은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동해바다와 설악 대청봉이 내 뒷배경이었고 힘이었다. 강원도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시를 쓴다. 내가 강원도를 사랑하는 고백으로 들어주면 좋겠다. - 이상진 동인지가 새해를 맞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다 숙성해진다는 것이다. 새해에도 동인들은 숙성...
[책] 흰빛구름이 (전자책) []
2021-01-23 00:18:02 에디터 기자
흰빛구름이 김주관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의 강물이 흘러 어느덧 50세가 되었습니다. 살아온 세월에 대한 회한, 감사, 희망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욕망과 번뇌를 주체하지 못합니다. 지난 인생을 회고하면서 어설픈 시를 묶어 보았습니다. 큰 범주로는 자연에 대한 글, 인생에 대한 글, 사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아내,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자유시와 민조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법성...
[책] 민들레의 고향 (전자책) []
2021-01-23 00:17:18 에디터 기자
민들레의 고향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
[책] 도깨비와 오줌싸개 (전자책) []
2021-01-23 00:16:35 에디터 기자
도깨비와 오줌싸개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
[책] 꿈마을 나그네 (전자책) []
2021-01-23 00:15:48 에디터 기자
꿈마을 나그네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
[책] 초록마을에서는 (전자책) []
2021-01-23 00:15:03 에디터 기자
초록마을에서는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마악 우수가 지났다 싶었는데 뒤꼍 무논 도랑에서 난데없이 와글대는 개구리 소리…. 왠 난리냐 싶어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 봤더니 글쎄 알록달록 이쁘게 생긴 무당개구들이 우무같이 생긴 보호막 속에 알을 낳아놓고 그걸 지키느라 와글대고 있지 뭐야. 개골개골 개골개골 그 소리 어찌나 반갑고 정겨웠던지 한참이나 귀 기울여 듣던 일이 어저께든가 그저께든가…. 이어 겨우내 시린 물속에 발을...
[책]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전자책) []
2021-01-23 00:14:20 에디터 기자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김여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다보면 누군가는 어릿광대 노릇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인이 바로 그 어릿광대임을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지지리도 못나고 어설픈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잠시 세상을 잘못 읽은 바람에 달리던 열차에서 도중하차했던 일. 아, 그 무렵 소인을 내려놓고 멀어져가던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했을 적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
[책] 모질이 씨 귀촌일기 (전자책) []
2021-01-23 00:13:30 에디터 기자
모질이 씨 귀촌일기 김여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질이 씨 산촌에 들어와 몸을 부리고 산지도 십 수 년이 되었다. 산촌에 정붙여 살다보니 모질이 씨 심신 그렇듯 한가로울 수가 없다. 한가롭다는 것은 마음이 거칠 게 없이 여유롭다는 뜻이렷다. 그렇다고 모질이 씨 쇠털같이 많은 세월을 주야장천 손발 접어놓고 무위도식으로 지낸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대처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남의 눈치 살펴가며 살아야 했지만, 그때마다 그 얼마나 숨 막히는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