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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 예비교사 741명 임용고시 붙고도 ‘... [사회]
2019-06-04 15:34:46 채홍길 기자
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했으나 제때 발령을 받지 못해 임용을 대기 중인 서울 관내 예비 초등 교원이 74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3월 기준,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아직 학교로 발령받지 못한 예비 교원들이 모두 9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보면 최근 4년간(2016~2019) 누적 미발령 교원은 초등학교 교원이 741명(81.4%)으로 대다수를 차...
차를 타고 떠나는 매력적인 섬 여행, 인천 영흥...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44:30 표천길 기자
영흥도는 수도권에서 한두 시간이면 닿는 섬이다. 대부도와 선재도를 거쳐 영흥대교를 건너면 여러 볼거리와 이야기를 품은 섬에 도착한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대교 풍경이 인상적이다.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거대한 분재전시장 같은 소사나무 군락지와 해안 산책로도 둘러볼 만하다. 섬 북서쪽에 있는 장경리해수욕장은 야영장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휴가철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국사봉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
차창 밖 빛나는 ‘섬의 군락’, 군산 고군산군도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42:53 표천길 기자
군산 고군산군도 가는 풍속도가 백팔십도 바뀌었다. 최근에는 차를 타고 섬 깊숙이 들어선다. 선유도와 장자도 등 주요 섬은 시내버스도 오간다. 현수교인 고군산대교가 신시도와 무녀도를 연결하면서 뭍과 섬이 한 몸이 됐다. 고군산군도는 57개 섬으로 이뤄진 섬의 군락이다. ‘신선이 노닐던 섬’인 선유도를 대표로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등 수려한 해변과 어촌 풍경을 간직한 섬이 이어진다. 대장도 대장봉(142m)에 오르면 고군산군도를 잇는 길과 다리, 섬과 포구가...
자동차를 타고 섬 너머 섬으로, 고흥 거금도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41:43 표천길 기자
전남 고흥반도에서 남서쪽으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거금도는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이다. 지난 2011년 총 길이 2028m 거금대교가 들어서며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섬이 됐다. ‘거대한 금맥이 있는 섬’이라는 이름과 달리 금광은 찾아볼 수 없지만, 낙타 모양 섬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풍광이 숨어 있다. 거금휴게소는 섬을 휘감아 도는 자동차 일주도로와 거금도둘레길(7개 코스, 42.2km)의 출발점이다. 거금대교와 같은 해 완공한 김일기념체육관은 이름 그대...
자동차로 즐기는 4색 섬 여행, 신안 태도-팔금도...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39:54 표천길 기자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개통하면서 전남 신안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목포와 연륙교로 이어진 압해도부터 다이아몬드제도의 관문인 암태도까지 차량 여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총 길이 10.8km에 이르는 천사대교는 교량 구간이 7.2km로 인천대교와 광안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길다. 천사대교를 건너면 가장 먼저 암태도와 만난다. 일제강점기인 1923년 일어난 소작쟁의를 기념하는 탑과 해안 지역에서 보이는 미륵 신앙 유적인 매향비...
배 타지 않고 떠나는 완벽한 섬 여행, 완도 고금...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38:47 표천길 기자
배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섬 여행을 망설인다면,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섬을 눈여겨보자. 섬의 고장 완도군에서 두 번째로 큰 고금도는 세 다리로 육지 혹은 주변 섬과 연결된다. 고금대교로 강진군과 이어지고, 장보고대교와 약산연도교를 통해 각각 신지도와 조약도(약산도)로 이어진다. 고금도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섬은 아니지만,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생애를 간직한 의미 있는 곳이다. 이순신 장군은 1598년 삼도수군통제영을 고금도로 옮기고, 명나라 진린 ...
부산 끝 섬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 여행, 가덕도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37:32 표천길 기자
가덕도는 부산 서남단 끝에 위치한다. 부산신항만과는 가덕대교로, 거제도와는 가덕해저터널과 거가대교로 이어진 섬이다. 한동안 거제와 부산을 오가는 통로였으나, 이제는 가덕도의 매력으로 여행자를 끈다. 가덕도는 통일신라 때 무역항이었고, 조선 시대에는 부산과 진해로 진입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가장 가까운 역사는 러일전쟁과 일제강점기다. 외양포는 군사 보호구역이라 개발이 불가해, 당시의 흔적이 잘 남아 있다. 포진지, 화약고, 헌병부 건물 등이 아픈 역...
《별주부전》의 토끼와 거북을 만나다, 사천 비...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2019-06-04 09:35:42 표천길 기자
경남 사천시 서포면에 위치한 비토섬은 토끼와 거북,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는 섬이다. 바다와 갯벌이 공존하고, 섬이지만 차로 들어가 편리하다. 연륙교인 비토교와 연도교인 거북교를 건너면 비토섬이고,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면 월등도와 거북섬, 토끼섬, 목섬 등 비토섬 전설의 주인공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차가 없어 쾌적하고, 뛰어난 풍광과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비토국민여가캠핑장, 혼합 밑밥 사용을 금지해 건전한 낚시 ...
문체부·복지부·관광경찰 합동 불법 숙박 영업 ... [사회]
2019-06-04 09:33:15 표천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경찰과 합동으로 6월 17일(월)부터 2주간 불법 숙박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기존 숙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숙박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단속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및 ‘공유숙박 민관합동협의체’ 논의 결과에 따라 문체부, 복지부, 관광경찰,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의 준비회의를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 대다수의 미신...
시가 함께 하는 숲속음악회 ‘성황’ [행사/이벤트/강연]
2019-06-03 12:45:14 표천길 기자
지난 6월 2일 2시 문학동인 글마루 회원들이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시가 함께 하는 숲속 음악회를 개최하고 재능 기부 시간을 가졌다. 장미꽃이 만발한 6월 첫 째 주 김현창(의사)씨가 잊혀진 계절, 라라라 등을 연주하면서 닫혀 있던 영혼의 심장을 깨우며 무대는 시작됐다. 이어 서경자시인의 ‘이런 날 꽃이 되고 싶다’ ☉양은진시인(의사)의 해마다 봄이 오면(조병화) ☉황태근시인의 승무(조지훈) ☉서지혜학생의 플루트 버터플라이 왈츠 ☉이병화낭송가 수선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