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지난 20일 오전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모범 환경공무관 표창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장인홍 구청장(가운데)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명 표창, 산업안전보건·화재 대처 등 실무 교육
구로구가 지난 20일 오전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모범 환경공무관 표창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 환경공무관 119명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산업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표창 수여와 함께 실무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이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교육에 앞서 산업안전 수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타의 모범이 된 환경공무관 4명을 모범 환경공무관으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두 12년 이상의 근속 경력을 보유한 숙련자(베테랑)로, 근무 역량과 태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어 진행된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코리아에듀 소속 양향희 전문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안전의 개념 정립, 안전불감증 자가진단 퀴즈, 대한스트레스학회 권장 이완법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이 환경미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무재해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 표창이 근무 사기 진작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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