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원 무용부문서‘금상’수상 서울시문화원연합회 주최 2025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가 지난 5월 21일(무용), 22일(국악) 이틀간 각각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종로구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구로문화원은 무용경연서 한국무용 이매방류 살풀이춤(강사 안정욱)이 금상을 차지, 상금 60만원을 받았다. 또 한국무용 타악부문선 진도북춤(강사 강연아)이 장려상을 수상해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또한 국악경연 부문에선 음타래팀(정악합주, 강사 최영순)이 출연해 열정상을 수상해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채홍길 기자> ▲서울시문화원연합회 주최 2025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가 지난 5월 21일 22일 이틀간 각각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구로문화원은 한국무용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구로문화원 무용부문서‘금상’수상
서울시문화원연합회 주최 2025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가 지난 5월 21일(무용), 22일(국악) 이틀간 각각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종로구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구로문화원은 무용경연서 한국무용 이매방류 살풀이춤(강사 안정욱)이 금상을 차지, 상금 60만원을 받았다. 또 한국무용 타악부문선 진도북춤(강사 강연아)이 장려상을 수상해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또한 국악경연 부문에선 음타래팀(정악합주, 강사 최영순)이 출연해 열정상을 수상해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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