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구로사진전 개막식이 지난 15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이성 구청장, 최문식 구로문화원장, 홍의룡 구로구사진작가회장, 장동석 구로문인협회장, 정근영 구로미술협회장 등 문화단체 관련 단체장,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로구청이 주최하고 구로문화원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로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26일까지 정남기 회원의 '지난 여름날의 항동철길 추억 2' 구선완 회원의 '만리포 갈매기' 등 회원 42명이 출품한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홍의룡 구로구사진작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년전의 구로구사진작가회는 구로문화와 더불어 성장하여 어느덧 청년이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구로사진전을 전환점으로 앞으로의 구로사진작가회는 더욱 더 큰 변화와 발전의 길로 나아 갈 것" 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관계기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개막전 행사후 사진작가회에서 조촐한 다과회를 마련 '작가와의 대화' 자리도 함께했다.
작품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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