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새마을금고가 어르신들께 360명분 삼계닭을 전달했다.
신도림새마을금고(이사장 최재무)는 말복을 맞아 지난 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무더위 극복을 위해 관내 금고 거래 경로당 12곳에 360명분의 삼계닭과 한방재료를 전달했다.
최재무 이사장<사진 오른쪽서 6번째>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