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나무에 화려한 조명…멀리서도 반짝이는 겨울 명소 조성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에 특별한 추억 제공
▲ 구로구청 앞 매력정원에 점등된 성탄 트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겨울밤을 밝히고 있다.
구로구청 광장 앞 매력정원에 ‘2025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됐다. 지난 12월8일 오후 6시 장인홍 구청장, 조종환 구로구 교구협의회장, 구로구의회 노경숙-전미숙 의원, 구청 신우회원과 교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날 트리 점등으로 매력정원 일대가 환하게 밝혀졌다. 점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2월1일까지 구로구 구석구석 모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하는 빛을 밝히게 된다.
한편 점등식 직전 구청 5층 강당에서 조종환 목사와 장인홍 구청장, 구청 신우회원 등 100여명이 성탄트리 점등 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성탄 트리는 예년과 달리 구청 앞 가장 큰 나무에 조명을 설치하고 트리 앞에는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도 마련해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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