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서 각계 인사 1천여명 참석
장인홍 구청장 “가시적인 성과 드러나는 역동적인 한 해 만들 것”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각계 인사, 주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인홍 구청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장인홍 구청장,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당협위원장 등 각 정당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등 시의원 4명, 구로구의회 김철수 부의장 등 의원 16명과 하지원 구로경찰서장, 허양원 구로세무서장, 정진기 구로소방서장과 경제계, 사회계, 교육계, 문화체육계, 보훈단체, 시민-직능단체장과 구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혜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손님맞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2026년 해맞이 영상 상영, 장인홍 구청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의 새해 덕담, 주민대표 건배사 등 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구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구민의 삶을 지키는 구로형 기본사회로 이어지는 2026년 신년 구정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재개발·재건축을 포함, 구로의 가치 대폭 향상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등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 △학습하기 좋은 환경 조성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과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의 덕담 인사,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당협위원장, 최재희 진보당 구로지역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덕담 인사가 진행됐다.
뒤이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서상열, 서호연, 박칠성 시의원 4명의 새해 덕담과, 구로구의회 김철수(민주당)부의장, 김영곤, 이명숙, 곽노혁, 노경숙, 홍용민, 변정열, 양명희, 김용권, 방은경, 최태영, 김철수(국민의힘)전미숙, 김미주 의원 등 15명이 단상에 올라 대표로 김철수 부의장이 새해 덕담 인사를 했다.
또 이계명 구로문화원장, 함태호 (사)대한노인회 구로지회장, 신재곤 민주평통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장, 변주태 구로보훈단체협의장이 나와 새해 덕담인사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주민대표 건배제의는 청년대표로 참석한 청년이룸센터장 이지영씨가 나와“더 나은 2026년, 함께하는 구로”라는 건배사를 끝으로 신년인사회 행사를 모두 마쳤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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