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주민 건의사항 사안별 검토 후 개별 회신
▲장인홍 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관내 16개 동을 모두 순회하며 마쳤다. <사진은 지난 23일 구로3동 신년인사회 모습>
장인홍 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관내 16개 동을 모두 순회하며 마쳤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고 답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검토 필요사항 98건과 구청장 현장 답변으로 종결된 사항 66건 등 모두 164건이 접수됐다.
16개동별로 적게는 구로3동 7건에서 많게는 항동 16건으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동, 개봉3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구로4동, 구로3동 순으로 진행됐다.
사창수 자치행정과장은 “동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의 출발점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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