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신도림동에 위치한 음식점 ‘석구네 주먹구이’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공헌 방안 등 논의했다. <회원들이 방문한 윤건영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발전협의회(회장 박종현)는 지난 1월 28일 신도림동에 위치한 음식점 ‘석구네 주먹구이’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공헌 방안 등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로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조동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 및 참석자 소개, 회장 인사말, 상임고문 인사말, 보고 사항, 감사 보고, 안건 심의, 신입회원 가입 승인의 건, 부회장 추가 선임의건, 기타 의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사회 발전 활동에 대한 점검과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협의회에 합류한 신입 회원 4명에 대한 소개와 인사 시간도 마련됐다.
신입 회원들은 각자의 다짐과 포부를 밝히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고, 회원들은 따뜻한 환영의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에는 장인홍 구청장과 윤건영 국회의원과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 의장도 방문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장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구로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오며 모범적인 민간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로구청 역시 협의회의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구로발정협의회는 올해에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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