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2일 구청광장서 35개 지자체 53개 농가 참여 직거래장터
전통시장선 1일~18일 제수용품 할인행사,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
구로구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자매결연 지자체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1일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거래장터를 연다.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장터에는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을 포함 총 35개 자치단체에서 53개의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한우, 한과, 곶감, 굴비, 과일류, 나물, 잡곡 등 각종 농‧축‧수산물 250여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며 한쪽에는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시장, 고척골목시장상점가는 2월1일부터 18일까지 시장별로 제수용품 할인행사와 구매금액별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설맞이 제수용품 할인행사와 2만원 이상 또는 5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문정화 지역경제과장은 “구청광장 직거래장터와 관내 전통시장에서 알차게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홍길•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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