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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첫 번째 회의 개최…관련기관 연계·협력 강화

등록날짜 [ 2026년02월11일 10시35분 ]

구청장 위원장, 관련기관·구의원·전문가 참여
민·관·공공기관 참여 통한 통합지원 연계·협력 강화

 

▲ 구로구가 2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구로구가 2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월 10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맨 앞줄 왼쪽 네 번째)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지원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위촉직 위원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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