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질의응답, 조례안 등 의결 처리
▲구로구의회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제341회 병오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제341회 병오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앞서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 후, 5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국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임시회 기간 내에 논의된 안건은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으로는 △서울시 구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안(김철수 의원-국민의힘) △서울시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등 4건이 원안가결(원안채택) 되었고 △서울시 구로구 목공체험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은 수정가결 됐다.
정대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면밀히 청취하며 구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며“앞으로도 구로구의회는 정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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