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시 구로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회장단, 장인홍 구청장, 하지원 구로경찰서장, 탈북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설맞이 떡국떡 나누기’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구로구협의회(회장 신재곤)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시 구로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회장단(협의회장, 수석부회장, 지회장, 간사), 장인홍 구청장, 하지원 구로경찰서장, 탈북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설맞이 떡국떡 나누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을 맞아 관내 탈북민들에게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재곤 협의회장과 장인홍 구로구청장, 하지원 구로경찰서장이 탈북민 대표 3명에게 직접 떡국떡을 전달했으며, 관내 탈북민들을 위해 준비한 떡국떡 5kg 50박스를 구로경찰서를 통해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탈북민 정착지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구로구협의회는 탈북민 사랑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 평화공감 확산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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