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10kg 15포·라면 18박스 전달…저소득 장애인가정 지원
▲ 사진은 지난 11일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사)희망을주는사람들로부터 식료품지원을 받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유진)은 지난 2월 11일 사단법인 희망을주는사람들(대표 조택형)로부터 쌀 10kg 15포와 라면(30개입) 18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구로구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가정과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희망을주는사람들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전국 복지기관과 협력해 기부금을 목적에 맞는 물품으로 구매·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쌀과 라면은 일상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으로,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진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희망을주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후원 연계와 자원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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