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진 자원순환 캠페인…4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온라인·서면 방식 서약 가능, 참여 시 500 에코마일리지 지급
▲구로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참여를 안내한다. <사진은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홍보 포스터>
구로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참여를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이번 챌린지를 홍보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서면 두 가지 방식이다. 온라인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 접속해 서약하면 되고, 회원이 아닌 경우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류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 및 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됐다.
서약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500원 상당의 500 에코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이나 온누리상품권 구매, 아파트 관리비·가스비·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이 서약 챌린지에 참여해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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