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기 신인문학상 시, 수필, 동화, 소설 당선작, 심사평•소감 실려
28일‘제116-117기 신인문학상 등단식-회원 화합의장’행사 개최
구로구 관내 순수 문학잡지인 격월간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은 최근 2026년 3-4월호인 통권 제117호를 발행했다.
이번 117호에는 김옥자 발행인의 ‘문학은 장식이 아니라 곁이다’와 김선균 문학광장 황금찬 시맥회장의 ‘연한 계절의 문턱에서‘와 송건호 문학광장 부이사장의 ‘봄의 선물 희망!’ 제목으로 권두언이 실렸다.
3-4월 여는詩는 강성일 시인의 ‘우리들의 삼월’이, 연재시엔 이만섭 문학광장 시부문 심사위원장∙시인의 ‘푸른 하늘’외 2편이 실렸다.
‘나의 문학관’에는 황정숙 시인의 ‘내가 짓는 이유들’이 올라왔다. 또한 ‘이달의 시인’에는 박철주 시인의 ‘고봉밥’외 4편과, 박현규 시인의 ‘예민과 둔감 사이’외 4편이 실렸다.
‘이달의 수필가’에는 안영대 수필가의 ‘보내고 만나는 인연의 복’외 1편과 황석현 수필가의 ‘아내가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외 1편이 게재됐다.
‘신작詩’로는 곽도경, 김만수, 김옥자, 김춘자, 모종락, 박영희, 서정국, 안미영, 오현월, 용원, 이순임, 이찬원, 이한명, 차해령, 표천길, 황정숙 시인 등 44명의 중견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됐다.
또 ‘신작수필’엔 강정림, 박철웅, 박한목, 이강원, 채규승, 한윤아 수필가 등 10인의 작품이 실렸다.
신작소설에는 고승우씨의 ‘두여인’이, 신작동화에는 장원선 작가의 ‘두근두근-어른 된 날’이 게재됐다.
한편 ‘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론 시부문에 남정우씨의 ‘연산홍의 고백’외 2편과 이필형씨의 ‘겨울’외 2편, 정대홍씨의 ‘오월의 아침에’외 2편, 홍양균씨의 ‘돌 위의 향기’외 2편이 실렸다.
수필부문에는 장세진씨의 ‘여섯 번째 스무 살’ 과 허미경씨의 ‘휠체어힐의 추억’이, 동화부문엔 윤지혜씨의 ‘시간을 다시 감는 손길’과, 이희순씨의 ‘삼족구 이야기’가, 소설부문엔 최진씨의 ‘외면(外面)이, 등단자 작품 및 당선 소감, 그리고 심사평이 자세하게 실렸다.
아울러 제117호가 나오기까지 편집후기와, 문학광장 임원명단이 등재됐다.
한편 문학광장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구로아트밸리 지하1층 소극장에서 ‘제116-117기 신인문학상 등단식’을 갖고 인근 채선당에서 ‘등단 축하연 겸 회원 화합의 장‘ 행사를 진행한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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