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소냐·진정훈 출연…구로근린공원서 무료 야외 갈라 콘서트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 구로구가 후원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야외공연, 하반기에는 공연장 공연으로 이어진다.
▲ 뮤지컬 배우 진정훈
▲ 뮤지컬 배우 소냐
4월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뮤지컬 배우 소냐와 진정훈이 출연해 6인의 앙상블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 명곡과 대중적인 음악을 통해 봄날의 공원을 야외 공연장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뮤지컬 ‘위키드’의 〈One Short Day〉, 영화 ‘알라딘’의 〈Friend Like Me〉,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영화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등 관객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정연보 대표이사는 “봄날의 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구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2-2029-1725/1700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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