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직거래 등 협력 강화
▲ 구로구새마을회와 광양시새마을회 양측 회장단이 협약서를 들고 도·농 상호교류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전남 광양시새마을회 회관에서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한 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봉 새마을지도자구로구협의회장, 김복란 새마을지도자구로구부녀회장과 정계만 광양시새마을회장, 오후근 새마을지도자광양시협의회장 직무대행, 황호순 새마을지도자광양시부녀회장이 참석했으며, 구로구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임원진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 구로구새마을회와 광양시새마을회 관계자들이 협약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친선방문,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지원 및 정보교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봉 새마을지도자구로구협의회장은 “상호 단체 간 폭넓은 협력과 미래지향적인 관계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계만 광양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새마을회는 주민들의 안정과 깨끗한 환경을 위한 방역봉사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꾸러미·밑반찬·김장 나눔 등 인보활동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환경정화활동, 나라사랑활동, 독서활동, 지역·문화축제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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