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심버튼 도와줘링’업무협약 체결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은 KT강남광역본부와 6·25참전유공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을 위한‘AI 기반 영웅 안심버튼 도와줘링 설치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지난 3월 17일오후 2시 서울남부보훈지청 4층 유일한홀에서 KT강남광역본부(본부장 김영호)와 6·25참전유공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을 위한‘AI 기반 영웅 안심버튼 도와줘링 설치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의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위급 상황 대응을 돕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와줘링’은 휴대전화에 부착 또는 휴대하는 소형 장치로,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시간 연락과 위치 정보가 전달되어 응급 조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기이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KT강남광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선양사업 추진 협력 ▲6·25참전유공자 및 가족 대상‘도와줘링’설치 지원 사업 추진 ▲기타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KT강남광역본부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서은택 KT강남지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도와줘링 1호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KT강남광역본부는 6·25참전유공자 김영호씨에게‘도와줘링’을 전달하고 시연을 하는 등 서비스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도와줘링’은 서울남부 지역 6개 구(강남·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및 가족(만65세 이상 또는 만13세 미만)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KT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정책에 맞춰‘도와줘링’사업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안전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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