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채선당서 축하연 겸 ‘전회원 화합의장’ 행사도 함께
▲ '문학광장' 제116기-117기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전회원 화합의장 행사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구로아트벨리 소극장과 채선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구로구 관내 순수 문학잡지인 격월간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의 ‘제116기-117기 신인문학상 시상식 겸 전회원 화합의 장’ 행사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30분 구로아트벨리 소극장과 채선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윤덕규 시인의 사회로 서영복 시인의 멋진 여는 시 낭독에 이어 국민의례, 서지혜 수석부회장의 연혁 보고, 내빈 소개, 김옥자 발행인과 정규범 문학광장 이사장 인사말, 내빈 축사, 시제 장원 시상, 축하 공연과 제116기-117기 신인문학상 심사총평-신인문학상 시상, 단체사진 촬영, 전회원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집 한국문협 부이사장과 유재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이성용 구로오늘신문 대표, 장진천 문학광장 자문위원장, 송건호 부이사장, 표천길 주간 등 임원, 그리고 등단자와 가족,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은 임소리 시인 외 4인의 은은한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정여빈 시인의 등단자 시 낭송에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고재철 시인 가수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열창, 유파니 앙상블팀 유정미 원장 외 1명의 오카리나 연주, 박덕 음악가의 멋진 색소폰 연주에 관객들의 큰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제116기 신인문학상 시상에 앞서 이은집 한국문협 부이사장과 유재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의 섬세한 심사 총평 후 시조부문에 김덕훈씨, 시부문에는 김용철씨, 박문석씨. 신관용씨, 최수용씨, 최정순씨, 수필부문 김봉자씨와 이문학씨, 동화부문엔 장원선씨, 그리고 117기 신인문학상 시부문에 남정우씨, 이필형씨, 정대흠씨, 홍양균씨가, 수필부문에는 허미경씨, 장세진씨, 소설부문엔 최진씨, 동화부문에 윤지혜, 이희순씨가 등단패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시상식과 등단식을 마친 후 인근 음식점 ‘채선당’에서 등단자들의 축하연과 함께 ’회원 화합의 장’ 행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옥자 문학광장 발행인은“이번 제116기-117기 신인문학상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하고 “신선한 작품으로 문학의 새 지평을 여는 신인작가들께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