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신규 회원가입-도서관 이용 활성화 추진
구로구립 항동푸른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아직 도서관을 낯설어하는 주민들의 첫 방문을 이끌어내고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는 회원가입캠페인 ‘도서관 아직 안와봤덕(Duck)?’을 4월 4일(토)부터 5월 31일(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만평 서울푸른수목원을 품고있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 항동푸른도서관을 알리고 더 많은 주민의 도서관 이용으로 전기 소비도 줄이는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항동푸른도서관의 마스코트인 ‘항푸덕’ 오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회원 가입자에게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디자인의 ‘항푸덕 회원카드 발급’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회원의 추천으로 신규회원이 가입할 시 신착도서 알림 혜택을 제공하는 ‘친구 데려왔덕(1+1 추천인 가입)’ 이벤트와 가족 단위의 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온가족 가입인증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더불어 디지털 기기를 통한 회원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간편 회원가입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도서관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간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았던 회원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오랜만이덕?(기존회원 정보 업데이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도서관 이용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항동푸른도서관 양시모 관장은 “아직 도서관을 이용해 보지 않은 주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도 절감하고, 도서관과 기분 좋은 첫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아직 안와봤덕(Duck)?’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 및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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