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생각공장에 새 보금자리 마련, 서비스 기획·디지털마케팅 과정 운영
분야별 30명 선발…디지털 실무인재 양성 본격화
▲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1기 교육생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구로구가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를 구로 생각공장 1층으로 이전하고 2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는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임시 운영을 시작해 1기 교육생을 모집·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구로 생각공장에 새 교육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구로캠퍼스 이전을 통해 교육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디지털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2기 모집은 4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서비스기획과 디지털마케팅 2개 분야로, 각 과정별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6월 8일 개강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분야별 기초역량을 갖춘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에 거소를 둔 사람이다. 과정 수료 후 디지털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 자격 확인과 기초지식 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 선발 기준,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새 교육 공간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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