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연계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으로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신도림생활체육관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 ‘찾아가는 생활체육 교실’에 선정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어르신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생활체육지도자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균형감각 증진 등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구로구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의 사회공헌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신도림생활체육관 2층 웰빙문화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총 30명을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송인호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신도림생활체육관 1899-9912
<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