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사회적 동행 위한 인식개선 메시지 전달
▲ 지난 15일 열린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동행'에 참석한 학생이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이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나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및 장애인 인식 관련 OX퀴즈와 보드판 질문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많은 구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부터 변경된 우리나라 장애 유형 16개에 대한 이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지 저하가 지적장애에 포함되는지 여부, 호흡기 장애인의 기본 생활 수칙인 금연 인식 등에 대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핸드크림, 물티슈,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500세트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에덴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OH!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동행축제’와 연계해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중 불특정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속가능한 동행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나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구로구에서 23년간 돌봄서비스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장애인활동지원, 방문요양, 간호간병방문, 일상돌봄 등 다양한 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장애인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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