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훈련기관·기업, 청년 일자리 위해 협력
정보통신업 분야 채용 연계 행사 개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관악고용센터는 4월 16일 구직자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으뜸기업 그레~잇(It) 잡(JOB) 정보통신업 일자리 수요데이 in 서울관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센터 ‘일자리 수요데이’의 일환으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스티이지와 지역기업, 그리고 정보 부족과 입직 준비 미흡으로 취업 기회를 놓치고 있는 청년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고용센터와 관내 훈련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253명이 참석했다.
▲ 기업채용 설명회 모습.
▲ 훈련기관 설명회 모습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IT 분야 훈련기관과 협업해 훈련 수료생 8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
송보영 소장은“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유관기관 간 다각적인 협업이 중요한 시기에 '일자리수요데이'를 통해 기업과 청년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고용서비스 정책이 현장까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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