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은 나눔 실천 재난 극복 위한 공공기관 책임 이행
▲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대전 지역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21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은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대전 지역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21만 원을 지난 4월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재난 상황 속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공단은 피해 소식 접수 직후 전사적으로 모금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은 공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번 나눔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재난 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