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기 신인문학상 시, 수필, 동화, 소설 당선작, 심사평•소감 실려
5월30일 구로아트벨리 소강당서 ‘제13회 5월 황금찬 문학제’ 개최
구로구 관내 순수 문학잡지인 격월간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은 최근 2026년 5·6월호인 통권 제118호를 발행했다.
이번 118호에는 김옥자 발행인의 ‘격랑의 시대, 문학이라는 불멸의 등불’과 장진 문학광장 자문위원장의 ‘깨어 있는 언어, 계절을 건너다’라는 제목의 권두언이 실렸다.
5-6월 여는詩는 한병진 문학광장 운영이사·시인의 ‘청보리 바람에 기대어’가, 연재詩엔 이만섭 문학광장 시부문 심사위원장·시인의 ‘hope’외 2편이 실렸다.‘ 초대수필’엔 홍춘표 시인·수필가의 ‘술(酒) 취(取)하지 말라’가 실렸다.
‘나의 문학관’에는 표천길 문학광장 주간·시인의 ‘일상의 울림을 시로 승화’가 올라왔다. 또한 ‘이달의 시인’에는 김희남 시인의 ‘스카이 콩콩’외 4편과, 도달순 시인의 ‘구월의 노래’외 4편이 실렸다.
‘신작詩’로는 강성일, 곽혜숙, 김만수, 김선균, 민인기, 송건호, 유세영, 이영태, 장진, 정규범, 제성행, 최경옥, 한병진 시인 등 39명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됐다.
또한 ‘신작수필’엔 김양수, 박순붕, 배한기, 송창재, 이종명, 채백령, 허미경, 현영철 수필가 등 8인의 작품이 실렸고 신작소설에는 김동일 소설가의 ‘아버지와 불고기’와 김영숙 소설가의 ‘찬바람’이, 신작동화에는 김동미 작가의 ‘곡우, 꿈속에서 만난 숲 친구들’이 게재됐다.
‘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론 시부문에 강충순씨의 ‘톱밥난로의 추억’외 2편과 손민혁씨의 ‘비 내리는 하루’외 2편, 송주령씨의 ‘썰물’외 2편, 오지원씨의 ‘블랙홀’외 2편, 이소현씨의 ‘서랍 속 추억’외 2편, 조현열씨의 ‘동시 –강물’외 2편이 실렸다.
수필부문에는 류외희씨의 ‘꼬마농부 삼형제’와 박정옥씨의 ‘동문서답의 미학’ 그리고 한순자씨의 ‘웃음이라는 언어’가 실려 등단자들의 작품 및 당선 소감, 그리고 심사평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아울러 김선균 시인 겸 문학광장 황금찬시맥위원장의 제118호가 나오기까지 편집후기와, 문학광장 임원명단이 등재됐다.
한편 문학광장은 오는 5월30일(토) 오후 2시부터 구로구의회 건물 지하 1층 아트벨리 소강당에서 시낭송, 축하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13회 5월 황금찬 문학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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