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서 야외 공연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5월 23일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야외 공연 ‘2026 꿈의 향연 – 공원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꿈의 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꿈의 향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구로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꿈의 향연’은 2023년부터 시작된 전국 단위 공연 프로젝트로, 매년 5월 전국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이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꿈의오케스트라 ‘구로’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내일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재)구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선물, 공원 속 작은 음악회’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필수편성곡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꾸지 않으면’을 비롯해 친숙한 클래식과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일상 공간인 공원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마련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는 작은 즐길 요소도 함께 마련된다.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협연의 성과를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아이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단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재)구로문화재단(정연보 대표)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작은 쉼과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의오케스트라 ‘구로’의 ‘2026 꿈의 향연 – 공원 속 작은 음악회’는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에서 확일 할 수 있다. (문의: 구로문화재단 ☎02-2029-1732).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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