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다시 멈춰서는 안된다… 앞으로 4년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와 6시 남구로시장 입구와 개봉역 북부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와 6시 남구로시장 입구와 개봉역 북부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인홍 후보를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 윤건영 국회의원, 김한기, 박종명 총괄선대위원장, 김미주, 김인제, 박무영, 박칠성, 송지현(비례) 서울시의회의원 후보들과 양명희, 신승현, 유경수, 박수철, 최태영, 조미향, 김철수, 김효림, 노경숙, 김현지(비례) 구로구의회의원 후보들,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장 후보의 유쾌한 선거송과 율동이 이어지며 지나가던 지역주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하는 등 활기 있는 분위기 속에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은 지지연설을 통해 “지난 1년은 구정 공백을 수습하고 재정건전성을 지키며 멈춰 있던 현안을 다시 움직인 시간이었다”며 “구로를 위해서라도 1년은 너무 짧다. 앞으로 4년, 장인홍 후보에게 더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일 잘하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그리고 민주당 시·구의원이 원팀을 이뤄야 구로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인홍 후보는 출정연설에서 “구로는 다시 멈춰서는 안 됩니다. 구로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밝히며, 지난 1년간 구정 공백을 수습하고 구정을 안정화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을 제대로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인홍 구청장 후보 출정식 이모저모
장 후보는 자신을 “세 살부터 구로 사람, 지난 1년 검증된 구청장, 앞으로 4년 제대로 일할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구정 방향으로 △주거·교통 현안 해결 △골목경제와 일자리 회복 △돌봄·복지 안전망 확대 △교육·안전·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AI·데이터 기반 문제해결형 행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구로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구로를 알고 있는 사람,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일해본 사람, 준비만 된 후보가 아니라 이미 일을 시작한 후보가 바로 장인홍”이라며 “앞으로 4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은 구로갑 지역과 구로을 지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장 후보와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채홍길∙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