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1호선 개봉역에도 ‘특급급행열차’(동인천역↔용산역)가 정차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동인천특급(용산→동인천)열차가 5월26일부터 개봉역과 대방, 신길, 동암, 제물포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급급행열차는 수도권 급행열차보다 정차역을 줄여 운행 소요시간을 단축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7년 도입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해당구간 사이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 하루 정차횟수는 평일 15회 휴일 16회가 늘어난다.
변경된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국토부 등은 동인천과 용산역 사이 총 26개역 중 9개(동인천·주안·부평·송내·부천·구로·신도림·노량진·용산)역에 서는 특급열차 운행을 지난 2017년 7월7일 시작했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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