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체력·인지 맞춤형 활동 지원”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체력100 측정’ 진행 모습(어르신 체력인지 맞춤형활동에서 악력 측정과 유연성을 측정하고 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연중노노케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능력 향상과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한‘국민체력100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총 143명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연중노노케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력, 유연성, 협응력,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체력 요소를 측정하여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신체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측정 과정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우수한 결과에 대해 성취감을 표현하는 등 전반적으로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체력 증진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향후 근력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건강복지라이더’를 통해 건강관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인지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주)하이 기업에서 운영하는‘두뇌첵 검사’를 추후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이번 국민체력100 측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두뇌첵 검사와 연계하여 신체와 인지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