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1동주민센터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오류골 쉼터 앞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건강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오류골 쉼터서 복지·건강 한자리에서 100여명 상담
오류1동주민센터(동장 유덕중)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오류골 쉼터 앞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건강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관이 없는 지역 여건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오류1동주민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구로구보건소 마음건강팀과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복지·건강 통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소를 설치해 주민들과 1:1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방문간호사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상담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우울 자가검진과 자살예방 OX 퀴즈 등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복지와 건강 관련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오류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치며 관내 약국을 방문해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과 외로움안녕120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오류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등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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