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난 6월 18일 오전 10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도방위사령부 연병장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75명과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을 초청하여‘호국의 영웅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지난 6월 18일 오전 10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도방위사령부 연병장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75명과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을 초청하여‘호국의 영웅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지켜낸 6·25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자 ㈜효성의 후원으로 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 어창준)와 함께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준비한 위문금 전달식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정예 국군 장병들의 절도있는 축하공연과 시범이 이어졌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전통의장대와 군악대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군사경찰단의 일사불란한 MC(싸이카)퍼레이드와 수방사 35특수임무대대 장병들이 선보인 대테러진압 시범은 참석한 참전 영웅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6·25참전유공자와 장병들이 함께한 오찬에서는 선·후배간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류재식 서울시지부장은 “오늘 후배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 이렇게 성대한 대접과 멋진 공연을 선물받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가 어려울 때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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