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초 레이저사격대회… 생활체육 참여 확대·세대 통합 문화 조성
▲ ‘2026년 제1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회원 친선 레이저사격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21일 구로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회원 친선 레이저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초등부 대회 참가자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구로구민체육센터, 신도림생활체육관, 50+수영장 회원을 대상으로 초등부·중등부·고등·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 왕중왕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구로구 최초로 열린 친선 레이저사격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는 선수 153명이 참가했으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총 227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네일아트와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
대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경기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향이 확인됐다. 공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레이저사격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호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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