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 진행
▲서울남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30일 매헌기념관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자립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외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 국가보훈대상자 자립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외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전수식을 지난 6월 30일 매헌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수상자와 가족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국가보훈부장관 표창(12명) 및 감사패(2개 기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1명), 서울시장 표창(2명),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 (2명) 등 보훈대상자, 모범취업자 및 대외유공인사 등 모두 19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전수식에서“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라며“특히 재능기부를 통한 후원 및 일자리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보훈 가족을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보훈지청은 6월 한 달간 이번 포상 전수식 외에도 시민들과 함께한 현충시설 탐방, 보훈선양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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