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민원 전문가가 한 곳서 종합 상담해 드립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지난 8월 5일부터 국가보훈부 최초로 일대일 보훈민원 전문 상담가 ‘보훈매니저’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부 창설일에 맞아 탄생한 ‘보훈매니저’는 고령층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 곳에서 보훈 민원을 종합적으로 상담해 주는 보훈민원 전문 상담가를 말한다.
그동안 종합적인 안내 서비스 창구가 없고 및 각 부서의 칸막이 행정으로 수혜사항이 누락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고령의 민원인* 이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는 보훈업무 전반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상담 경력 20년 이상 팀장급을 보훈매니저로 임명하여 민원인이 여러 부서 방문 없이 상세하고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훈매니저는 △대상자별 보훈수혜사항 안내 및 복합민원 상담 △민원서류 작성 지원 △지청 사각지대 해소 과제 발굴 △내방민원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기존과 차별화된 보훈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매니저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이 편리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민원 행정서비스 선도기관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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