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구청 강당서 광복회·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상영, 만세삼창 등 순국선열 희생 기려
▲ 작년 8월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3일(목) 오전 10시 30분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홍석남 광복회서울특별시지부구로지회장 및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및 청소년들로 구성된 구구단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5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기념사,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후 내빈 인사말씀과 참석자들의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기념공연에서는 뮤지컬 영웅과 명성황후 수록곡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끝으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번 경축식이 선열들의 헌신을 계승하고, 구민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광복은 해방에 대한 굽히지 않는 의지와 주권회복의 열망을 품은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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