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대중가요] 영동리 회화나무
서울  °C
로그인 .
2026년09월28일mon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 > 자치행정·의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마산 지하보도 엘리베이터 설치 더 이상 미뤄선 안 돼”

등록날짜 [ 2026년09월28일 09시54분 ]

구로1·2동 생활권 연결 핵심 통로, 가파른 계단 보행약자 통행 어려워

김철수 의원(국민의힘) 촉구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원(국민의힘, 구로1·2동)은 가마산 지하보도 출입구에 엘리베이터를 조속히 설치해 유모차 이용 주민과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구로구의회 22일 5차 본회의 장인홍 구청장을 상대로 시책질의를 통해 “가마산 지하보도는 단순한 통행시설이 아니라 구로1동과 구로2동 주민들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그러나 현재 출입구가 가파른 계단으로만 되어 있어 보행약자에게는 사실상 통행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구로1동에서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구로2동 전통시장으로 이동하던 주민이 지하보도 입구까지 왔다가 계단을 내려가지 못해 그대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고령의 주민들이 가파른 계단을 힘겹게 오르내리고 있어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의 통행환경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서도로사업소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최초 요청한 시점 ▲그동안 구로구와 서울시 간 협의 내용 ▲강서도로사업소의 공식 입장 ▲현재까지 설치가 진행되지 않은 구체적인 사유 등을 명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해결방안으로 구로구와 서울시 강서도로사업소가 공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현장점검을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한 위치와 기술적 조건을 검토하고 예상 사업비와 공사기간을 산정한 뒤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설치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경우에는 유모차 이용 주민이나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임시 보행대책과 우회 이동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엘리베이터 설치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설치가 어렵다는 것과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기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장 여건상 일반적인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가 정말 어렵다면 경사형 리프트 등 다른 형태의 이동편의시설까지 검토해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이성용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축제장 오세요 (2026-09-28 10:02:38)
구로구, ‘제14기 일소일소(一笑一少) 어르신 문화대학’ 개강식 개최 (2026-09-23 13:32:2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