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생활체육관·주요 공영주차장 3개소서… 주민 138명 참여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6일 신도림생활체육관과 주요 공영주차장에서 ‘공회전 NO, 맑은공기 YES!’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9월 16일 신도림생활체육관과 주요 공영주차장에서 자동차 공회전 자제를 통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회전 NO, 맑은공기 YES!’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줄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사업팀과 신도림생활체육관 직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회전 제한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은 신도림생활체육관 부설주차장, 구로미래도서관 공영주차장, 아트밸리 지하주차장 등 3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신도림생활체육관에서는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운전 실천 홍보와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공영주차장에서는 현수막과 홍보 피켓 등을 활용해 공회전 자제와 친환경 주차문화 정착을 안내했다.
특히 공단은 성과공유제 협력기업과 연계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참여자에게 제공해 친환경 실천과 중소기업 상생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현장에서 실시한 QR 설문조사에는 총 138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36.2%가 공단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됐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과 인식도 조사 결과를 향후 주차시설 환경개선과 친환경 캠페인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송인호 이사장은 “친환경 주차환경 조성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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