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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 받고, 치료 미실시자는 결핵 발생 위험률 7배 높아

질병관리본부,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결과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3월08일 13시09분 ]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료를 완료한 경우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이 7배 높다고 전했다.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이중 치료를 시작한 경우는 10명 중 3명에 불과(31.7%).

 

질병관리본부는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 토론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연구 배경 :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16년)」에 따른 집단시설 등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17년)의 국가결핵 발병 예방효과의 체계적 분석연구 책임자 :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 완료자에 비해 치료 미실시자가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고, 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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