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한티역
DSB앤솔러지 제10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2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살면서 이런 날
내일 유렵 소풍 간다
[김소해 시인]
월인천강지곡
물미해안
[김숙경 시인]
삶 앓이 17 - 짝짝이 구두
삶 앓이 18 - 허기(虛飢)지다
[김안로 시인]
「귀천」 詩碑 앞에서
까치집(鵲巢)
[나광호 시인]
가본 산을 또 가보는 것은
부모의 마음
[민문자 시인]
쥐
우리는 지금 천국에 살아요
[박선자 시인]
조약돌
병상 일기 · 1
[박인애 시인]
무채색이어도 괜찮을까요?
사진을 찍는 이유
[박인혜 시인]
만남
숲 속 작은 꽃에게
[안재동 시인]
구덩이
권태
[이규석 시인]
소쩍새 눈물
허심(虛心)
[이병두 시인]
눈 내리는 한티역
영원한 사랑
[이영지 시인]
억지 부린 너는
향기즙 너는 2
[전홍구 시인]
밀물
깃발
[정태운 시인]
그대와 와인을
그대의 꽃이 되어
[조성설 시인]
민초들의 식량
비 내려
[천향미 시인]
엔딩 후
뿔
[최두환 시인]
뜀박질
고독은 이겨내는 말
- 수 필 -
[이태순 수필가]
일엽청一葉靑, 국반國班, 오현五鉉, 삼태사三太士 자손
[2020.02.15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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