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DSB앤솔러지 제11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5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첫인상 
기두룸의 절정 
 
[김사빈 시인] 
쪽빛 하늘에 
차 밖의 풍광  
  
[김소해 시인] 
보름 
인상석人象石  
 
[김숙경 시인] 
봄 편지 
와일드 로즈  
 
[김안로 시인] 
맨발 
멸치  
 
[민문자 시인] 
기본은 지키며 살자 
부처님의 세뱃돈 
 
[박인애 시인] 
마른 꽃의 노래 
분꽃 ∙ 1  
 
[박인혜 시인] 
구름처럼 
바람은 계속해서 분다 
 
[손용상 시인] 
비애(悲哀) 
모정(慕情)  
 
[안재동 시인] 
인연 
누군가 나를 부르네 
 
[안종관 시인] 
구덕에서 산담까지 
용천수(湧泉水) 
 
[오낙율 시인] 
그리 살란다 
봄이 또 오면  
 
[이규석 시인] 
이별 같은 이별(離別) 
월년초 
 
[이병두 시인] 
남풍 불어오면 
봄바람(춘풍)  
 
[이영지 시인] 
꿀 먹은 나비 
이렇게 좋은 멧팔랑나비 
 
[전홍구 시인] 
그림자 
모래 위에 
 
[정태운 시인] 
봄마중 
보고 싶다 말할래 
 
[조성설 시인] 
중년에 먹는 음료수 
질주 
 
[천향미 시인] 
들꽃축제 
소리재단사  
 
[최두환 시인] 
삼월 끝에 봄비가 
정치 가망 친다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봄바다 
 
[박선자 수필가] 
아버지 집 
   
			
				
					
					 
				
				
					
						
					
				
			 
			
				
					
					 
				
				
					
						
					
				
			 
  
[2021.03.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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