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1일자로 구로지사 신임 지사장에 김선진(사진) 전 익산지사장을 임명됐다.
김선진 지사장은 “지역 47만 여명의 건강보험과 장기요양 가입자들의 건강관리와 어르신의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기획부장,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과 익산지사장등 을 거쳤다.
한편, 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대해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장기요양 서비스 관리는 물론 건강보험공단의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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