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으로 서울을 바꾼다
서울  °C
로그인 .
2024년03월29일fri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 문학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책] 화려한 외출 (전자책)

등록날짜 [ 2022년10월03일 12시36분 ]

화려한 외출 
이영구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사랑하리라.
  하늘을 나는 새,대지에 피어나는 꽃들 늪에서 울어내는 개구리. 삼라만상의 생명체의 경이로운 신비의 자태 자세히 더 자세히 볼수록 사랑스럽다.
  형형색색의 고운 빛깔의 꽃들, 뻐꾸기 소리 늘 정답고, 이름 모를 작은 산새들 우물가에 내려와 물 마시고,군무 춤추며 나라가는 모습, 모두 다 아름답다.
  들에는 개구리 요란한 합창,고향으로 가는 길 제일 먼저 반기는 정겨운 소리다.
  늦은 감이 있지만 칠순 언저리에 시 쓰기를 시작, 자연으로 돌아가, 나를 찾고 자연과 내가 일치하는 정신적 교류를 통하여 하늘에 감사하며 여생 나를 더 사랑하고 화려한 나날이 되길 기원한다.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제1부  화려한 외출, 시인의 노래
나의 노래 
시인의 일상 
자유 
통일의 그 날 
우리는 하나 
저항 
첫사랑 
우산 
청춘 
소낙비 오는 밤에 
이태백 놀던 달아 
소라의 나팔 
산길 따라서 
꿈속에서 
탑돌이 
초 파일 
풍경 소리 
수양 
허망한 꿈 
명품 떡 
종강 

제2부  하늘, 그 고운 빛
해바라기 
바위취 
나팔꽃 
패랭이꽃 
담쟁이 
할미꽃 
능소화 
연꽃 
싸리 꽃 
들꽃 
돌 나물 꽃 
들에 핀 꽃들 
유월의 축제 
산딸기 
하늘 
벌과 나비 
라일락 
고추의 계절 
눈꽃 축제 
구름 

제3부  내 고향 그리운 시절
엄마의 어록 
그리움 
못난 친구 
내 고향 밤고개 
줄 띄워라 
느티나무 
아침 
오후 
저녁 
외로울 때 
우리 집 강아지 
핸드폰 
어린 손 
누나의 연필 
새 운동화 
경운기 
눈탱이 
애호박 
가을밤 
고향 집  

제4부  산과 들 강가에서
소낙비 
보슬비 
아침이슬 
올레길 
둘레길 
작은 계곡 
호수 
옹달샘 
단비 
매미 
제비 
참새 
작은 새 
호박벌 
비둘기 그 눈 
청송 
고삼 저수지 
그리운 고향 
시골 풍경 
누군가의 꽃 
가을 1 
가을 2 
가을 3 
향수 
농부의 고뇌 
인생 



[2022.09.27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올려 0 내려 0
안무월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책] 꽃소금 (전자책) (2022-10-03 12:38:52)
[책] 나이테 (전자책) (2022-09-23 00:15:1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